한국 투어 끝나자마자 '날벼락' 바르사, '의료보고서 제출 동의 거부' 테어슈테켄 돌발 행동에 격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투어 끝나자마자 '날벼락' 바르사, '의료보고서 제출 동의 거부' 테어슈테켄 돌발 행동에 격분

풋볼리스트 2025-08-05 20:16:01 신고

3줄요약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한때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였던 안드레마르크 테어슈테켄이 이젠 구단의 골칫거리가 됐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테어슈테켄의 부상 처리 과정에서 전례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는 부상 및 수술 보고서를 라리가 의료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에 대한 동의서 서명을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테어슈테켄은 지난 시즌부터 장기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작년 9월 비야레알과 라리가 6라운드를 치르던 중 상대 코너킥을 처리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바르셀로나는 그 사이 은퇴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 계약하면서 빈 자리를 채웠다. 슈체스니는 노련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한 시즌 더 바르셀로나와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슈테켄은 2023년 당했던 허리 부상까지 재발해 다음 시즌 전반기도 결장해야 한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라리가의 연봉 페어플레이를 활용해 후보 골키퍼 조안 가르시아를 선수등록하려고 했다. 라리가 연봉 페어플레이 규정상 5개월 이상 회복이 필요한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해당 선수의 연봉 80%를 다른 선수에게 사용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4개월 이상 장기 부상을 당하자, 이를 활용해 다니 올모를 등록한 바 있다.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게티이미지코리아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테어슈테켄이 이 부상 보고서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해당 선수의 동의가 없다면 바르셀로나는 연봉 페어플레이 룰을 활용할 수 없다. 

한국 투어를 마치고 스페인으로 복귀하는 바르셀로나는 이에 격분했다. 클럽은 이런 거부가 팀과 동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는 즉시 징계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에게 사건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사회의 승인을 받을 경우 테어슈테켄은 구단 자체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우선 테어슈테케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할 전망이다. 이 매체는 “구단은 테어슈테켄이 문제를 인지하고 반성하며 동의할 거라고 이애한다. 어느 정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라리가에 의료 보고서를 제출할 법적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