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Pre-KTAS로 환자 중증도 분류…신속·정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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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Pre-KTAS로 환자 중증도 분류…신속·정밀 이송

중도일보 2025-08-05 19:5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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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설명 사진(보도용)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안내문.

충주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정 병원으로 신속 이송하기 위해 병원 전 중증도 분류체계인 'Pre-KTAS(Pre-hospital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고령 환자 증가와 응급실 과밀화로 환자 중증도에 따른 적정 병원이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충주소방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해 Pre-KTA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Pre-KTAS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주증상, 사고기전, 통증 정도, 활력징후 등을 종합 평가해 환자 중증도를 5단계로 분류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신속히 결정하고, 이송 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장에서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 평가가 이뤄져 초기 판단의 객관성이 향상되며, 의료진과의 사전 연계도 원활해진다.

전미근 서장은 "Pre-KTAS로 응급환자 대응이 한층 정밀하고 신속해졌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구급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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