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없다…2025-25시즌 바이에른 뮌헨 예상 라인업 공개→타·우파메카노 선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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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없다…2025-25시즌 바이에른 뮌헨 예상 라인업 공개→타·우파메카노 선발 전망

인터풋볼 2025-08-05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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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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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김민재가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 예상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스포츠 컨텐츠 매체 ‘Score90’은 5일(한국시간) 2025-26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체는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공격진에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마이클 올리세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자말 무시알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조슈아 키미히가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수비진에 김민재의 이름이 없었다. 매체는 알폰소 데이비스,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트 라이머가 선발로 나설 거라고 바라봤다. 골키퍼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의 몫이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김민재의 이적설이 반복됐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와 뮌헨이 결별할 수도 있다. 김민재와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지만, 뮌헨 수뇌부는 김민재 영입을 통해 더 많은 걸 기대했다. 김민재 본인 역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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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가 김민재 영입에 나선다는 보도가 있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아틀레틱 클루브 이적이 예정되면서 알 나스르는 그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라며 “한국 수비수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간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뮌헨에 합류한 지 2년 만에 김민재는 이번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는 상태다”라며 “현재까지는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관련 당사자 간 논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김민재가 뮌헨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알 나스르와 김민재 사이 논의는 6월 이후로 진전되지 않았다. 최근 몇 주간 어떠한 움직임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김민재가 뮌헨에 남을 것으로 보이지만, 주전 경쟁을 해야 한다.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조나단 타를 영입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토 히로키도 훈련에 복귀했다. 김민재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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