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걸어서 역까지 이동한다
날씨가 뒤지게 덥다...
그리고 4번 정류장에서 미노토행 버스를 기다린다
이 위로 올라가면 가면실이 있으나, 밤에 들어온 놈인지 년인지 개시끄러운데다가 더워서 한숨도 못잠
이게, 그...오코야야마 쪽 등산로의 시작을 알리는 표식이다.
한 해발 2천미터 언저리까지 올라가서 걍 등산로에서 2시간30분정도 잠꽂음
야츠가다케는 옛부터 있었던 주민들이 이거 내땅~하면서 표식을 남겨두고 다닌다.
영상에는 있는데 사진으로는 못찍은 곳이 있음.
바위 절벽이 있는 구간을 변변하게 잡을거 없이 내려와서 사다리타야하는 또라이같은 곳이 있는데, 여기서 고소공포증때문에 다리에 쥐남 ㅋㅋㅋㅋ
나는 내려가는 입장이라 더 무섭게 느껴진듯.
암튼
아미타다케의 오른쪽에 있는 해괴망측하게 생긴 능선은 비정규(클라이밍) 루트 등산로이다.
물론, 장비없이 오르는 괴물들도 있다고 한다.
암튼 암벽똥꼬쇼 끝에 밑으로 내려와서 나카다케 오르기전에 잠시 휴식
돌아가는 여성분들에게 물구걸했더니 오니기리까지 다 넘겨주신다 ㅎㄷㄷ 감사합니다...
(물2리터로 부족했는데, 진짜 이분들덕에 살아남은듯)
나카다케 정상에서 오니기리조지고, 잠시 쉬고있으니
아카다케를 처치하고 온 용사할아버지가 등장하신다
다시 힘내서 아카다케 중턱까지 이동, 아미타다케는 구름에 휩싸인다.
개인적으론 얘가 아미타 등산보다 쉬웠던 것 같다.
그립이 확실해서 훨씬 쉽다 ㅇㅇ...
도착하니 11시였다...
점심먹고,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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