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40분께 평택 서정동의 한 아파트 1층 상가로 80대 남성이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렉서스 승용차를 운전하던 A씨가 경상을 입었고, 동승한 50대 여성 B씨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A씨의 차량이 해당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우회전 하던 중 인도로 올라타 미용실 등 매장 2곳을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차량 10대와 소방관 30여명 등을 투입해 사고를 수습했다.
사고 당시 매장 내부에 관계자 및 손님 등이 없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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