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국제 대회 수상 휩쓸어…브랜드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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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국제 대회 수상 휩쓸어…브랜드 경쟁력 제고

프라임경제 2025-08-05 16: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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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식음료업계가 국제대회 및 국내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상 청정원 LOWTAG(저당) 제품 라인업. ⓒ 대상

대상(001680)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2년 연속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종가의 오프라인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KIMCHI BLAST TOKYO 2025)'와 청정원의 저당·저칼로리 엠블럼 'LOWTAG(로우태그)' 캠페인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종가는 2024년 동일 부문 본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지난 4월 도쿄 시부야에서 일주일간 진행한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eep Dive into Life'를 주제로 열린 지난 팝업에서는 '김치'라는 하나의 주제로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결합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드는 김치 경험을 제안했으며, 총 1만2000여명의 글로벌 방문객을 불러모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종가 브랜드와 김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 '호시'가 직접 공간을 설명하는 '도슨트 영상', 색다른 김치 레시피를 표현한 '만화', 김치 원재료의 조화를 상징하는 '아트웍'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팝업의 스토리를 면밀하게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를 통해, 마치 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는 듯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으며,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 대상의 식품 브랜드 청정원이 지난 4월 선보인 저당·저칼로리 엠블럼 'LOWTAG(로우태그)' 캠페인이 같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LOWTAG는 당류, 칼로리 등 식약처가 정한 저(低) 혹은 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착되는 대상의 자체 엠블럼이다. 제품의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태그를 떼어내면 영양 정보가 드러나는 듯한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영양 표시를 넘어 브랜드 차별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롯데칠성음료의 증류식 소주 '여울' 제품.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005300)의 증류식 소주 '여울'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여울'이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포장,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창의성과 전략, 실행력을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입 안에 흐르는 향긋한 여운'이란 콘셉트의 증류식 소주 '여울'의 패키지 디자인은 병 하단에 여울이 흐르는 듯한 형상을 더해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표현했고, 'ㅇ' 자음을 활용한 라벨 디자인은 물 위에 비친 달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제품의 감성과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또한 지난 4월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흰색 라벨을 검정색으로 바꿔 제품의 주 음용 시간대인 밤, 저녁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캡 상단은 여울물이 흐르는 형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디자인의 차별성을 더했고, 캡의 높이를 높여 개봉 편의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캡 씰(seal)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교촌에프앤비 '은하수 별헤는밤' 제품. ⓒ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339770)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2025년 신제품 '은하수 별헤는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로, 올해는 총 6개 부문(저도탁주, 고도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에 전국 246개 양조장의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이번 수상 제품은 각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 3개씩 총 18개로, 주류 전문가 42인과 국민 평가단 240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제품의 맛뿐만 아니라 원재료, 생산 과정, 유통 과정 등 전반적인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수상 제품들은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이 중 발효공방1991의 2025년 신제품인 '은하수 별헤는밤'은 고도 탁주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며 발효공방1991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입증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뽐냈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한글 최초 조리서 350년 역사의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도수 12도 제품이다. 경북 영양 지역의 최상품 쌀만 100% 사용해 최고 품질, 최상의 맛을 구현해냈으며 자가누룩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꿀처럼 달고 향기로운 풍미가 큰 특징이다. 또한 고당발효 기술을 적용해 쌀의 천연 단맛과 감칠맛,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우리술품질인증' 나형 국가지정-가-346호까지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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