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정우성이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배우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혼외자 논란 이후 전해진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5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의 측근을 인용해 정우성이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정우성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혼인신고 사실을 명확히 부인하지는 않아, 사실상 인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모델 문가비가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정우성은 같은 달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약 9개월 만에 전해진 혼인신고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차기작인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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