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5일부터 사흘간 '인성쑥쑥 서당캠프 예(禮)들아∼놀자!'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 교육·문화 체험을 통해 예절과 존중, 배려,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전통 책 묶기 체험, 사자소학 등 고전 문구 낭독, 다례, 찻상머리 예절,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는다.
우창영 대전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캠프가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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