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소비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 오전 10시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인 '서초땡겨요상품권'을 13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행분부터는 기존의 15% 할인 혜택에 더해 서울시(서울사랑상품권 10% 페이백)와 신한은행(5% 땡겨요포인트)의 추가 지원이 더해지면서 최대 30%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추가 혜택은 기존에 보유한 상품권을 오는 8일 이후 땡겨요 앱에서 사용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초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이미 갖고 있던 것을 포함해 100만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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