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림팀' 선봉장 김종규 "황금세대 첫 출발점"… 어디까지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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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림팀' 선봉장 김종규 "황금세대 첫 출발점"… 어디까지 올라갈까?

STN스포츠 2025-08-05 14:2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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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국가대표팀 김종규. /사진=대한농구협회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국가대표팀 김종규. /사진=대한농구협회

 

[STN뉴스] 이상완 기자┃개인 통산 여섯 번째 아시아컵에 나서는 김종규(34·정관장)가 각오를 다졌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티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강호' 호주와 1차전에 나선다.

FIBA 랭킹 53위인 한국은 호주(7위)를 비롯해 8일 카타르(87위), 11일 레바논(29위)과 A조에 속했다. 지난 1960년 대회부터 매 대회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은 1969년과 1997년 대회 정상에 올랐고, 직전 2022년 대회에서는 8강까지 올랐다.

한국은 미국 대학농구(NCAA)와 미국 프로농구(NBA) 하부 G리그, 호주 리그 등을 거친 이현종(나가사키)과 득점력이 높은 여준석(시애틀대) 등 주축으로 28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최고참 김종규도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김종규는 "벌써 여섯 번째 아시아컵이 됐는데, 이번 대회는 최고참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올해는 특히 팬분들과 농구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출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첫 상대 호주전에 대해서는 "호주는 세계적인 레벨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강팀인 건 맞지만, 우리도 호주전을 잘 준비해왔다. 선수들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팀의 주장인 김종규는 "특별히 해줄 말은 없지만, 선배로서 이야기하자면 이제는 결과로 보여줄 일만 남았다"며 "이번 대회가 '황금세대'의 첫 출발점이라 볼 수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책임 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신신당부했다.

아시아컵은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는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2~3위는 성적 등 8강 여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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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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