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8∼9월 두 달간 8개 동 11개 지점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울산시가 강동해변 바다행정봉사실에 설치한 무료 대여함 1곳(양산 50개) 외에 10개 지점에 양산 460개를 추가 비치했다.
추가 운영 지점은 북구청사 민원실, 보건소 민원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북구는 양심 양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대여 시 장부를 쓰도록 하고, 양산에는 반납 독려 문구를 새겼다.
북구 관계자는 "양심 양산 사용 시 다른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꼭 반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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