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대보건설이 올해 들어 7월까지 총 1조2654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며 연초 목표였던 ‘1조 클럽’을 조기 달성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1조682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5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대보건설은 연초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 서울교대 인문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BTL 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지난 7월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중 3공구(구로∼여의도) 구간의 핵심 구간인 신도림역·여의도역 공사 수주에도 성공하며 도시철도 분야 경쟁력도 입증했다.
수주 확대로 인한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보건설은 대규모 경력직 채용에도 나섰다. 지난 1일부터 토목(현장대리인·공무·공사·품질) 및 안전·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수십 명 규모의 경력직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대보건설은 오는 10월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도 계획하고 있어 하반기 인력 확충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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