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농협 제주본부는 농촌지역 공동이용시설 환경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클린농촌 NH청소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NH청소버스는 청소전문업체와 협력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에어컨 청소, 화장실 및 주방 청결 관리, 외부 유리창 청소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조천농협, 애월농협, 제주고산농협, 대정농협, 제주위미농협, 표선농협, 성산일출봉농협 등 읍·면 지역 7개 농협이 참여한다.
대상은 참여 농협이 선정한 20곳이며, 청소는 이달 중 모두 완료한다.
청소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청결 관리 요령을 안내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전날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한장동경로당에서 열린 발대식과 수룡동경로당 청소에는 고우일 본부장과 고영찬 제주고산농협 조합장, 제주고산농협 농촌사랑 푸레향봉사단이 참여했다.
제주본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검토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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