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새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법률·정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전면 리뉴얼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 법무 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은 10월 15일 개강해 총 7주간 진행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상법 개정에 따른 이사회·주총 운영 △플랫폼 규제 대응에 따른 기업 방향 제시 △노동정책 변화와 기업의 대응 △조세·형사·지식재산권에 대한 리스크 대응 등으로 구성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 전문 변호사들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교육 대상은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기업 내 법무 관련 실무 책임자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