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5일 미국 고용 쇼크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10시1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84.04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하락한 1384.0원에 개장해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 내용이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바 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앞당길 것이란 기대가 부상한 영향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98.59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04원 오른 100엔당 942.25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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