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SK텔레콤 컨소시엄 독자 AI 모델 정예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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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SK텔레콤 컨소시엄 독자 AI 모델 정예팀 선정

포인트경제 2025-08-05 09:1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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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크래프톤이 참여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정예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모델, 데이터, 서비스 등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풀스택 AI 구현과 개발된 AI 모델의 국내 생태계 오픈소스 공개를 목표로 한다. 특히 포스트-트랜스포머 AI 모델을 통해 K-AI 서비스를 실현하고 국민의 AI 접근성을 높이며 글로벌 AI 리더십 확보를 추진한다.

크래프톤 CI 크래프톤 CI

크래프톤은 이번 컨소시엄에서 차세대 멀티모달 모델의 아키텍처 설계와 학습 알고리즘 연구를 주도한다. 이를 토대로 게임 등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AI NPC 및 스토리 엔진 등 게임 콘텐츠에 활용 가능한 API 개발도 병행한다.

크래프톤은 실제 게임 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Vision, Text, Speech, Action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멀티모달 데이터셋 수집 플랫폼을 보유해 원천 기술 확보와 산업 적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Co-Playable Character(CPC)와 AI 에이전트의 게임 플레이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 ‘Orak’을 공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올해만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에 15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연구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post-training 기법을 7B(7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소스 추론 특화 언어 모델 3종에 적용한 결과물도 선보였다. 공개된 모델들은 크래프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학습 기법을 적용한 결과물로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욱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장은 “멀티모달과 게임 특화 AI 분야에서 크래프톤이 보유한 고유 기술력은 컨소시엄의 중요한 차별화 요소다”라며 “SK텔레콤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AI 생태계 발전과 글로벌 리더십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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