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클럽은 지그재그 신규 입점 및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드 철학을 지닌 ‘루키’ 캐주얼 브랜드를 발굴하고 집중 조명하는 프로모션이다. 지그재그가 기존 운영해 온 ‘화요쇼룸’이 고감도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고 집중 조명했다면, Z클럽은 10~30대를 겨냥한 편안하고 데일리한 디자인의 ‘캐주얼 브랜드’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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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는 지난해 12월 Z클럽의 사전 운영을 시작해 지난달 프로모션을 공식 론칭했다. 매월 2일과 22일에 운영되는 Z클럽은 72시간 동안 해당 브랜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 증정과 함께 ‘브랜드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프로모션 공식 론칭과 함께 ‘릴레이 특가’ 코너도 신설했다.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최소 40%, 회차별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Z클럽은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확보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Z클럽 프로모션을 통한 상품 구매자수는 약 2만명에 달한다.
거래액도 확대 효과도 냈다. 같은 기간 Z클럽에 참여한 52개 브랜드의 거래액은 프로모션 참여 직전월 대비 평균 9배(822%)이상 급증했다. 최근 7월 22일 진행된 9회차 프로모션의 구매 전환율은 6월 프로모션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대표적으로 ‘벤힛(3692%)’과 ‘웬즈데이오아시스(2524%)’는 프로모션 참여 후 거래액이 직전월 대비 네 자릿수 이상 폭증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들 역시 Z클럽을 통해 지그재그 입점 소식을 알리며 거래액 확대 효과를 거뒀다. 지난 6월 입점한 브랜드 ‘킴스프레시코튼마켓’은 Z클럽 프로모션 참여로 전월 대비 약 185배(18479%) 높은 거래액을 달성했고, 4월 입점한 ‘포즈간츠’와 ‘커버낫’의 거래액 역시 각각 42배(4113%), 24배(2353%) 급증했다.
브랜드 스토어 ‘즐겨찾기 수’ 역시 크게 늘었다. ‘웬즈데이오아시스’, ‘헬레네파리스’의 즐겨찾기 수는 기존 5000여건에서 약 2만건으로 급증했다. 이외에도 지난 6월 지그재그에 신규 입점한 ‘이스트쿤스트’, ‘애즈유아’의 브랜드 스토어 즐겨찾기 수도 기존 500여건에서 약 1만 3000여건으로 급상승했다.
지그재그는 올해 7월 캐주얼 브랜드들을 위한 무상 광고비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Z클럽 최초 참여 시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던 광고 포인트를 최대 2000만원까지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Z클럽은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루키’ 캐주얼 브랜드가 성장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다지고 이를 토대로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지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이라며 “지그재그는 Z클럽 외에 신생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국내 패션·뷰티 산업 성장에도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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