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美 관세 충격에 “추가 경기대책도 배제 않는다”
일본, 알래스카 LNG 투자 참여 검토하며 전략 재구도
직장 내 스트레스와 번아웃에 시달리는 일본의 젊은 직장인들/니폰닷컴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 일본, 2024 회계연도 과로사·정신건강 장애 건수 역대 최고 기록
후생노동성 발표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과로로 인한 사망·정신건강 장애 건수가 1304건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 중 정신적 문제 관련이 10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 이시바 총리, 美 관세 충격에 “추가 경기 대책도 배제 않는다”
미국이 일본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최근 국회 답변에서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추가 경기대책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긴급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여부에 대해선 “현 시점에서 결정된 바는 없으나, 모든 옵션을 염두에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언급했다.
▲ 일본, 알래스카 LNG 투자 참여 검토하며 전략 재구도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일본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5500억 달러 규모 투자 프레임의 일환으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를 타진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비용과 환경 리스크도 함께 거론되며 장단점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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