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에스트라(AESTURA) 브랜드를 주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에 공식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지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구매 선호 성향에 맞춰 티몰과 더우인, 징동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브랜드 공식몰을 열어 아토베리어365 라인 전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적 진출을 통해 중국 현지 고객을 더 가깝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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