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케이콘(KCON) 연계 행사 'K컬렉션'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모두 12만달러(약 1억7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냈다고 5일 밝혔다.
K컬렉션에는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50곳이 케이콘이 열린 LA 컨벤션센터에서 판촉전을 열었다.
판촉전에는 방문객 12만5천명이 다녀갔으며, 참가 기업들의 판매 실적은 모두 12만달러로 집계됐다. 참가 기업 중 14곳은 행사 기간 중 준비한 상품을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미국 현지 바이어 56개사를 초청해 진행한 1대1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에서는 38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상담 건 중 약 1천200만 달러(약 166억원) 규모는 후속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에는 걸그룹 HITGS(힛지스)가 홍보 대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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