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장성원 "야말도 상대했는데 서울 선수들은 괜찮지 않을까...차원이 다른 선수더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N LIVE] 장성원 "야말도 상대했는데 서울 선수들은 괜찮지 않을까...차원이 다른 선수더라"

인터풋볼 2025-08-04 23:26:41 신고

3줄요약
사진=FA포토스 
사진=FA포토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구)] 라민 야말을 상대한 장성원은 고전했지만 깨달음과 자신감을 얻었다. 

대구FC는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0-5로 대패했다. 이날 폭염과 폭우 속에도 관중은 45,183명이 왔다. 

라민 야말과 상대했던 장성원은 소감을 털어놓았다. 장성원은 2018년부터 대구에서 뛴 원클럽맨으로 만능 풀백이기도 하다. 김병수 감독은 4백을 가동했는데 레프트백으로 나선 장성원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인터뷰 요청을 한 건 날 놀리려는 게 아니냐"라고 말하면서 야말과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야말과 직접 만난 장성원은 매우 고전했다. 압도적인 드리블 능력을 과시한 야말에게 장성원은 계속 무너졌고 결국 대구는 전반에만 3실점을 했다. 장성원은 "미토마 카오루에 이어 좋은 경험을 했다. 야말은 차원이 다른 선수인 것 같다. 발이 하나 더 있는 건 아니니까 왼발을 조심하려고 나왔는데 타이밍이 아예 맞지 않았다. 처음 상대 해보는 템포였다. 그냥 달랐다"고 말했다.

장성원은 이어 "드리블 잘하는 선수 특징은 비슷하다. 부드럽게 나를 향해 드리블을 하다가 순간 방향 전환을 한다. 뒷걸음을 치면서 막으려고 했는데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공격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장성원은 또 "오늘 이른바 알을 안 먹는 게 목표였다. 목표 달성에 실패를 했다. 빼앗았다고 생각을 하면 다리 사이로 공을 넣더라. 좋은 경험이다.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다. 남들 경험 못하는 거 해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FA포토스 
사진=FA포토스 

대구는 이날 4백을 가동했는데 김병수 감독은 앞으로 4백을 가동할 의사를 밝혔다. 장성원은 "3백에서 4백으로 바꾸면서 선수들 의견을 많이 반영하셨다. 고참 선수들이 모여 감독님과 미팅도 했다. 그래서 나온 전술이다. 감독님이 더 공격적인 축구를 하고 싶다고 하셨다. 따라서 열심히 준비해 볼 생각이다"고 답했다.

달라진 부분을 묻자 "3백일 때보다는 아무래도 위치는 낮다. 빌드업에 더 참여를 해야 하는데 반대에 있을 때는 더 가담을 해줘야 하면서 수비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공격할 때는 과감하게 나가라고 요청을 하시는데 '딸깍 축구'라고 불리던 걸 벗어나려는 것 같다. 역습 축구로 계속 힘들었으니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다. 주도하는 축구를 해보자고 하셨는데 기대되고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다가오는 FC서울전에 대해선 "매 경기가 결승이다. 죽기 살기도 아니고 죽기로 해야한다. 최대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 야말도 상대했는데 서울 선수들은 조금 괜찮지 않을까. 큰 자신감을 얻은 경기였다"고 하면서 각오를 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