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대구)] 바르셀로나 위력은 대단했다.
대구와 바르셀로나는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2차전을 치르고 있다.
대구는 오승훈, 황재원, 지오바니, 김진혁, 라마스, 장성원, 정치인, 김정현, 세징야, 정현철, 우주성이 선발 출전한다.
바르셀로나는 조안 가르시아,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파블로 가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하피냐, 프렌키 더 용, 줄스 쿤데, 드로 페르난데스, 제라르 마르틴이 선발로 나선다.
바르셀로나가 시작부터 기회를 노렸다. 대구 침투를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막고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5분 레반도프스키 슈팅은 수비가 막았다. 후반 8분 야말이 우측에서 홀로 드리블을 통해 돌파를 했고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전반 14분 야말 왼발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6분 도르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바르셀로나가 밀어붙였다. 전반 18분 레반도프스키가 내준 패스를 하피냐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20분 대구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정치인이 좌측에서 돌파를 한 뒤 앞으로 보냈다. 가르시아를 스치고 지나갔는데 지오바니가 빈 골문에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 21분 가비 골이 터지면서 바르셀로나가 리드를 잡았다.
바르셀로나 공격은 이어졌다. 전반 23분 야말의 크로스를 하피냐가 달려나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골문 옆을 살짝 빗나갔다. 전반 26분 바르셀로나가 골을 기록했다. 마르틴이 오버래팅을 했고 크로스를 올린 걸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했다. 전반 31분 야말 슈팅은 수비가 막아냈다. 전반 37분 야말의 슈팅은 오승훈이 선방했다.
야말의 압도적 활약으로 대구는 좀처럼 올라서지 못했다. 전반 39분 드로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은 3분이어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가비가 올린 크로스를 아라우호가 밀어넣어 3-0을 만들었다. 전반은 바르셀로나의 3-0 리드 속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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