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랄랄, 혼전임신 심경 “잘못됐다고 생각… 코로나보다 빠른 두줄” (‘4인용식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TVis] 랄랄, 혼전임신 심경 “잘못됐다고 생각… 코로나보다 빠른 두줄” (‘4인용식탁’)

일간스포츠 2025-08-04 20:54:06 신고

3줄요약

유튜버 랄랄이 혼전임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랄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MC 박경림이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어땠냐”고 묻자, 랄랄은 “잘못된 줄 알았다. (임신 테스트기) 줄이 너무 선명해서 ‘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나?’ 싶었다. 코로나 검사도 15분은 걸리는데”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아닌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임신 맞다’고 했다. 당황해서 ‘어떡해’라고 남편에게 말했는데, 남편이 웃었다. 그런데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 순간 ‘결혼부터 해야 하나’ 물었다. 남편에게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혼전임신이라 걱정할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기쁜 감정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앞서 랄랄은 지난해 2월,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