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핵심 CB, 네이마르에게 러브콜..."우리 팀에 오면 정말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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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핵심 CB, 네이마르에게 러브콜..."우리 팀에 오면 정말 좋을 거야!"

인터풋볼 2025-08-04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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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네이마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브레메르와의 독점 인터뷰 내용을 전달했다. 부상 복귀, 다가오는 시즌 스쿠데토 경쟁, 케난 일디즈 능력 등 여러 질문이 쏟아졌다.

네이마르와 관련된 질문도 나왔다. 이번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는 루카 모드리치, 케빈 더 브라위너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대거 영입했다. 여기에 네이마르까지 오는 것을 반기는지 브레메르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물론이다. 네이마르 같은 선수가 우리 유벤투스에 온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1992년생 네이마르는 브라질 출신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다. 그는 자국 산투스에서 성장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로 성장했다. 지난 2022-23시즌을 끝으로 유럽을 떠나 거액의 이적료와 함께 알 힐랄로 떠나기도 했다.

그러나 알 힐랄에서 부상 및 적응 실패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던 네이마르가 무려 연봉 99%를 삭감하고 자국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이었다. 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승선을 위한 조치였다.

산투스 복귀 후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던 네이마르는 지난 3월 마침내 17개월 만에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커리어 내내 따라온 부상 악령이 다시 한 번 발목을 잡았다. 결국 허벅지 통증으로 결국 대표팀 복귀가 무산됐다.

네이마르는 재활과 복귀를 반복하며 2025시즌 16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논란을 일으켰다. 바로 팬과 말싸움을 벌인 것. 사건은 지난 리그 16라운드 인터나시오날전 패배 후 발생했다. 당시 네이마르는 터널로 빠져나가던 중 산투스 팬들과 마주쳤고, 격한 언쟁이 오갔다. 이에 관계자들이 네이마르를 말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유럽 무대 복귀설이 돌고 있다. 남미 'Tyc 스포츠'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다시 유럽 무대 복귀를 고려 중이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적으로 유벤투스가 네이마르에게 영입 제안을 보낼지는 의문이다. 확실한 건 프랑스 무대에서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는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협상에 돌입했다. 만약 이적이 성사될 경우, 네이마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다시 설 수 있게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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