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체자로 관심?' 호드리구, '죽어도 레알 잔류' 고집... 알론소 설득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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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대체자로 관심?' 호드리구, '죽어도 레알 잔류' 고집... 알론소 설득에 올인

풋볼리스트 2025-08-04 19:5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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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가 무조건 레알마드리드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4일(한국시간) “호드리구는 마드리드에 집착한다. 뚜렷한 제의는 없었고, 그는 잔류해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드리구는 2001년생 브라질 공격수다. 브라질리언다운 뛰어난 발재간에 마무리 능력까지 갖췄고,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다. 2017년 산투스에서 프로 데뷔해 2년 만에 레알마드리드의 부름을 받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레알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어린 나이에도 6시즌 동안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2023-2024시즌에는 리그 10골을 돌파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부상 중일 때도 호드리구가 왼쪽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공백을 잘 메우기도 했다.

그러나 호드리구는 레알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사비 알론소 신임 감독이 부임하면서 스리백 기반을 도입했고 공격진 숫자가 줄어들었다. 호드리구는 최근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이 치른 6경기 중 출전 시간이 73분에 불과했다. 결국 호드리구는 올 여름 레알을 떠나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드리구 고이스(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 고이스(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많았다. 올 여름 발 빠른 영입 행보를 보여준 리버풀과 더불어 토트넘이 호드리구의 상황을 주시했다. 토트넘은 호드리구가 팀을 떠나는 주장 손흥민의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측면과 중앙 모두 활약할 수 있고 테크닉도 뛰어난 호드리구는 그만큼 PL 팀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레알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레알은 호드리구를 급하게 팔 생각이 없으며, 이적료 9,00만 유로(약 1,449억 원) 이상의 제안이 들어와야만 이적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호드리구의 계약 기간이 3년이 남았고, 그의 실력을 고려할 때 저렴한 가격에는 팔 이유가 없다. 

호드리구는 출전시간을 위해 직접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투톱을 시험하고 있고 나머지는 미드필더로 채우고 있다. 팀에 남아있는 브라힘 디아스와 새로 영입된 아르헨티나 공격수 프랑크 마스탄투오노와 경쟁할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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