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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K리그1 대구FC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이 경기는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 레반도프스키, 야말, 하피냐 등을 스리톱으로 내세운다. 미드필더는 프랭키 데용과 하비, 드로 페르난데스가 책임지고 수비라인은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쥘 쿤데, 제라르 마르틴이 선발 출전한다. 주안 가르시아가 골문을 지킨다.
이에 맞서는 대구FC는 세징야와 지오바니, 정치인이 공격을 책임지고 정현철, 김정현 라마스, 장성원이 미드필더를 맡는다. 수비는 김진혁, 황재원, 우주성이 나란히 선다,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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