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청년최고위 비전대회] "당 지지율 10%대, 마지막 골든타임"…개혁·청년정치 중요성 강조 [전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청년최고위 비전대회] "당 지지율 10%대, 마지막 골든타임"…개혁·청년정치 중요성 강조 [전문]

폴리뉴스 2025-08-04 19:02:26 신고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수조,우재준,최우성,박홍준 후보. [사진=연합뉴스]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수조,우재준,최우성,박홍준 후보. [사진=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폴리뉴스 김성지 기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자들은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선출될 청년 최고위원 한 자리를 놓고 청년 주도 정치로 당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 후보(이상 가나다 순)는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 각자 4분 동안 당내 청년정치 발전 방향 등 포부를 발표했다.

후보들은 소수 야당인 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당 지지율이 최저 수준에 머무는 국민의힘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키워드로는 '혁신', '청년 주도', '신뢰' 등을 제시했다.

지난 1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던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도 이의신청 결과 4일 자격을 회복하면서 1명을 선출하는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다시 5인이 됐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 청년들의 위기와 고통에 이재명 정권은 반시장, 반기업, 반성장 정책을 하고 있다"며 "헌법정신을 파괴하는 정치를 막아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이 투쟁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은 전당대회 극우화 논란 등 민감 이슈를 언급하기보단 당 개혁과 보수 안에서 청년들이 해야 할 역할 등을 강조하며 자신이 청년 최고위원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박홍준 "청년정치 핵심은 신뢰, 청년 주도로 당 개혁"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냈던 박홍준 후보는 청년조직을 정비했던 경험을 내세우며 청년 주도로 당을 개혁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말로만 청년정치를 이야기하지 않겠다. 청년 최고위원은 단순히 청년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당과 청년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이자 청년의 실질적인 입구이자 출구"라며 "청년이 단지 당을 응원하는 구성원이 아니라 당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체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 17개 시도 청년위원회와 기존 조직들을 재정비를 언급한 박 후보는 "청년 정치의 핵심은 신뢰"라고 강조했다.

손수조 "천막당사 개혁 정신으로 싸워 이기겠다"

손수조 후보는 준비된 개혁 정신으로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다는 일성을 남겼다. '박근혜 키즈'로 알려진 손 후보는 "천막당사 개혁 혁신의 정신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의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한미동맹은 흔들리고 폭주하는 여당은 정청래 대표를 내세워 내란 정당 심판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다"며 "어쩌면 국민의힘이, 보수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마지막 골든타임이 지금일지 모른다. 준비된 개혁으로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의도청년연구원 설립 △청년 주도 당협위원장 평가제 도입 △청년최고위원·청년위원장 역할 분리 △청년지방의원협의회와 전국 시도당 청년협의회 당헌·당규 명시 △청년 선거 기금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이 꼭 '돈룩업당' 같다. 미국과의 관세폭탄은 현실화되고 한미동맹은 흔들리는 등 최후의 위기를 느낀다. 지금 우리는 룩업 하라고, 그 위기를 직시하라고 말하고 싸워야 할 때"라며 "당을 지켜왔고, 당을 지킬 사람, 삶과 겸손을 배운 사람, 차곡 차곡 실력을 키운 사람, 저 손수조가 하겠다"고 피력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수조,우재준,최우성,박홍준 후보. [사진=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수조,우재준,최우성,박홍준 후보. [사진=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재준 "지방선거서 민주당 승리하면 청년미래 망쳐"

대구 현역 의원인 우재준 후보는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지금 당 지지율은 10%대로 이 지지율이 유지된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수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좌절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만약 내년 지방선거에 민주당이 승리하면 나라의 미래를 망치게 될 것이고, 청년들의 미래를 망치게 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우리 당을 다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본인이 계엄과 탄핵 논란에서 자유로운 점도 호소했다. 우 후보는 "저는 국민의힘에서 계엄 해제를 한 18명 중 한 명으로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저를 비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진까지 포함해 청년 정치인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좌진 갑질 방지와 해고 제한으로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는 수준의 고용 안정과 함께 청년 지방의원들에 대해서는 의정활동 평가제를 도입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당에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있고 이분들을 빛낼 방법을 찾는 게 청년 정치의 시작"이라며 "국회 보좌진들, 갑질 방지, 해고에 대한 제한 등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지위의 향상이 필요하고, 지방의원들이 단순 당협위원장들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라 개별 의원들이 전부 다 개별 정치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우성 "지지층 점점 죽어가, 고독사 정당 살리겠다"

1995년생으로 나이가 가장 어린 최우성 후보는 "선거를 이기는 당을 만들겠다. 보수의 새로운 사상, 노선 개척주의, 보수가 변해야 할 혁신의 명확한 방향, 집권이 최우선, 변화가 최우선, 최우성이다"라고 피력했다.

그는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선출에 있어 여론조사 결과 50%를 20~40대 선거인단 투표로 대체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최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점점 죽어가고 있고 고독사 당하는 정당이 되고 있다"며 "선거에 이기려면 20~40대를 반드시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보수의 가치를 느껴 청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거를 이기는 당으로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선 "이분은 독약이다. 혐오와 갈라치기를 연구하는 이준석은 절대 대안이 아니다"라며 "보수의 새로운 사상, 개척주의를 살아온 제가 솔선수범을 제시하겠다"며 보수의 대안으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예비경선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던 황시혁 후보는 이의신청을 거쳐 4일 자격을 회복하고 별도의 비전 발표를 했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황 후보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예비경선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던 황시혁 후보는 이의신청을 거쳐 4일 자격을 회복하고 별도의 비전 발표를 했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황 후보는 "신뢰는 말이 아닌 행동이다. 여기에 제 의지가 있다"며 바리캉을 들고 와 자신의 머리카락을 일부를 잘라 보였다. [사진=KNN유튜브 화면 갈무리]

예비경선 자격심사 탈락했던 황시혁 후보 자격회복

한편, 국민의힘 최고위원 예비경선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던 황시혁 후보는 이의신청을 거쳐 4일 자격을 회복하고 별도의 비전 발표를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황 후보의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참여 자격을 의결한 바 있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황 후보는 "신뢰는 말이 아닌 행동이다. 여기에 제 의지가 있다"며 바리캉을 들고 와 자신의 머리카락을 일부 잘라 보이는 극단적 행동을 보였다.

그는 "보수의 심장인 대구 출신이 진보의 심장인 전남 목포시 당협위원장으로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은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누구나 열심히 하면 기회가 주어진다는 메시지"라며 "최소한 보수는 잘못이라도 인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당원과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보수 생존의 게임은 이제 여러분들이 결정 짓는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황시혁 최고위원 후보가 4일 "제가 여기 이 자리에 올라오면서 보수는 변해간다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최소한 보수는 잘못이라도 인정할 수 있기에 당원과 국민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제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손수조 청년최고위원 후보 비전대회 발표 전문]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5년 정통 청년당원 손수조입니다. 

여러분 '돈 룩업' 이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우주에서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돌진해 옵니다.

과학자들은 "이대로는 모두가 죽을 것이다" 경고합니다.

뜻있고 용감한 사람들이 나서, '룩업!' 하늘을 보라 외칩니다. 

그러나 정작 정치권은 지금 당장의 위기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며, "돈 룩업" 하늘을 보지 말라 합니다. 

결국 제때에 대응하지 못한 우리별 지구는 최후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꼭 '돈룩업당' 같습니다.

미국과의 관세폭탄은 현실화되고 한미동맹은 흔들리며 폭주하는 여당은 정청래 당대표를 앞세워 내란정당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최후의 위기를 느낍니다. 

지금 우리는 룩업 하라고, 그 위기를 직시하라고 말하고 싸워야 할 때입니다. 

언제적 손수조냐, 언제적 천막당사냐구요?

이때보다 더 간절하고 절박해야 할 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어쩌면 국민의힘을, 보수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릅니다.

저 손수조가 앞장서겠습니다.

당을 지켜왔고, 당을 지킬 사람

삶과 겸손을 배운 사람

차곡 차곡 실력을 키운 사람

저 손수조가 하겠습니다. 

- 정책연구원을 운영했던 경험으로 여의도청년연구원을 설립하겠습니다. 

- 청년 주도 당협위원장 평가제를 도입하여, 역발상 속에 젊은 정당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 청년최고위원과 청년위원장 역할을 분리하여 투트랙으로 달리겠습니다. 

- 청년지방의원협의회, 전국 시도당 청년협의회 당헌당규에 명시해 실질적 권한을 가진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 3,000만원 뽀개기 정신, 후배에게 이어주기 위해 청년 선거 기금을 만들어 제도화하고 청년들을 보조하겠습니다. 

경험과 실력에서 나오는 개혁

준비된 청년의 준비된 개혁을 통해

우리 국민의힘의 뿌리깊은 보수의 가치를 되찾겠습니다. 

천막당사 정신으로. 싸워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후보 비전대회 발표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 힘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우재준입니다. 간밤에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구에 힘써주고 계시는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새누리당 대학생 위원회 출신입니다. 제가 처음 새누리당에 가입한 건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를 응원하면서였습니다. 당시 반값 등록금 이슈가 한창이었고 저희는 작게나마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선 이후 우리는 생각보다 존경받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은 좌절을 겪었습니다. 저는 학교로 돌아가 저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변호사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그때 함께한 동지들이 어떻게 청년 정치에서 좌절하는지 지켜봐 왔습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보았습니다.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청년 정치를 이야기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왜 되지 않는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물에 대해서 이제 조금이라도 녹여내려고 합니다. 우리 당에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이미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청년 보좌진들 또는 시도당의 청년위원회 위원들 이런 분들이 그리고 우리 지방의원들 이분들이 이미 훌륭한 우리 당의 청년 정치인들입니다. 저는 이분들을 돌보고 이분들을 빛낼 방법을 찾는 게 우리 당 청년 정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먼저 국회 보좌진들, 갑질 방지, 해고에 대한 제한 등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지위의 향상이 필요합니다.국회가 좋은 직장이어야 좋은 사람들이 오고 좋은 사람들이 여기서 꿈을 꾸게 됩니다.지방의원들 한 명 한 명이 단순 당협위원장들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라 개별 의원들이 전부 다 개별 정치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청년 정치인들이 저는 한 명 한 명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했던 PPAT 못지않게 저는 지방의원 의정활동 평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지방 의정활동을 하셨던 분들 모두 다 우리가 찾아내서 빛내 줘야 합니다. 우수한 조례를 만든 사람들, 또는 선거 운동을 너무나도 멋지게 한 사람들, 우리가 모두 다 찾아내서 한 명 한 명 빛내줘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한 명 한 명 빛내줄 수 있으면 그 청년 정치인들은 누군가에게 줄 서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계파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당에서 빛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 지도부가 바뀌고, 우리 당에 풍파가 올지라도 우리가 빛내준 사람들은 그 이력으로 자라나서 어느 곳에서든 다시 자라날 수 있습니다. 공천도 받고 클 수 있습니다. 제가 그 토대가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우리 당을 다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지금 우리 당은 지지율이 10%대입니다. 이 지지율이 유지된다면 저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좌절을 겪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좌절을 겪는 것은)정치인들뿐만 아닙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과연 대한민국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소비 쿠폰 등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착하고 나라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만약 내년에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저는 분명 그건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게 될 것이고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국민의힘에 계엄 해제를 했던 18명의 의원 중 한 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저를 비판할 수 없습니다.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탄핵에는 반대표를 행사한 사람입니다. 우리 당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함께 혁신의 길로 나아가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