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한국토지신탁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에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는 7월 중순 이틀간 평균강수량이 약 378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주택과 상가 침수, 도로 파손, 농작물 피해 등 여러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그동안 집중호우 피해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강원 산불 피해 지원, 전북대 어린이병원 희귀난치질환 환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당진시에는 취약계층 의료비와 사회복지 시설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발전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부동산 금융 투자와 지역 사회 간 상생은 필수적"이라며,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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