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영향...전국 평균 주간 매출 전년 대비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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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영향...전국 평균 주간 매출 전년 대비 7% 증가

투데이신문 2025-08-04 18:1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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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신용데이터]
[사진=한국신용데이터]

【투데이신문 문영서 기자】 지난달 21일부터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영향으로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주간 카드 평균 매출이 전주 대비 약 2.2%,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전국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시작된 1주차 (7월 21일~27일)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주간 카드 평균 매출이 전주 대비 약 2.2%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책 시행 초기부터 소상공인 매장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중 1주차 기준 유통업종의 평균 매출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전주 대비 12% 상승했다. 세부 업종에서는 안경점이 전주 대비 약 56.8% 늘어 가장 큰 평균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패션, 의류 분야의 매출이 28.4% 올랐으며 이어 면요리 전문점, 외국어 학원, 피자, 초밥/롤 전문점, 미용업 순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비스업 매출은 지난주 보다 평균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7월 말 휴가 기간이 겹치면서 반등하지 못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역별 광역 단체별로 살펴보면 경남, 전북, 강원, 충남, 울산, 대구 순으로 지난주 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나 서울과 제주는 상대적으로 평균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다시 구 별로 분석한 결과 중랑구, 은평구, 강북구 순으로 전주 대비 평균 매출이 증가했으며 강남구, 서초구, 중구 순으로 전주 대비 평균 매출이 감소했다.

한국신용데이터 강예원 데이터 총괄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서민/지방의 소비 역량 증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가를 이끌어내고 있음이 나타났다”며 “유통, 외식, 미용 분야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뚜렷한 매출의 변화가 나타난 만큼 정책이 더 많은 골목상권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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