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육상전지훈련지 ‘인기’ 실감··· 전국 선수단 방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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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육상전지훈련지 ‘인기’ 실감··· 전국 선수단 방문 잇따라

직썰 2025-08-04 15: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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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후보선수단 전지훈련중 파이팅을 하고 있다[예천군청]
육상 국가대표후보선수단 전지훈련중 파이팅을 하고 있다[예천군청]

[직썰 / 김태식 기자] 예천군이 여름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육상 선수단이 잇따라 예천스타디움을 찾으며 훈련지로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고 한다.

4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전북개발공사를 시작으로 음성군청, 익산시청, 대전시청, 동아대, 포항시청, 양주 덕계고, 용인 모현초, 부산체고, 대구 칠성초 등 다양한 지역과 연령대의 육상팀이 예천에 머물며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또한 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 대표팀도 오는 8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예천에서 경기력 향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주시청, 함안군청, 강원초, 진천군청, 성균관대, 청양군청, 과천시청, 광양시청 등 추가 선수단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군은 여름 시즌에만 연인원 6000여 명의 선수단이 예천을 다녀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올해 누적 훈련 인원은 이미 2만 3000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 육상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훈련 집중도와 분위기 역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예천군은 이에 발맞춰 예천스타디움 등 주요 훈련시설에 대한 관리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며 “예천은 앞으로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대한민국 육상 발전을 함께 견인하는 중심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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