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제수장 "美와 합의 발표한 국가들, 관세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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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수장 "美와 합의 발표한 국가들, 관세율 확정"

모두서치 2025-08-04 13:2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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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백악관 경제 수장이 미국과 이미 합의를 발표한 국가의 경우 추가 관세율 변동이 없으리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일(현지 시간) NBC 인터뷰에서 자국과 이미 합의를 타결한 8개 국가·권역의 관세율이 최종 확정됐는지 묻는 말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는 "대통령은 이들 합의를 좋아한다. 유럽도 이들 합의를 좋아한다"라며 "이들 합의는 역사적으로 매우 훌륭하다"라고 했다. 이어 "유럽은 우리 상품과 농부, 중소기업에 시장 개방을 합의했다"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2일 상호관세 발표 이후 금융시장에서 파문이 일자 발효일이었던 9일 관세를 전격 유예한 바 있다. 국가별 상호관세는 해당 유예로 일시적으로 10%로 조정됐었다.

해싯 위원장은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관세율을 변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시장은 우리가 하는 일을 지켜봤고 이를 칭송했다"라며 "그런 일(관세율 변경)이 일어나리라 보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에 진행자는 향후 관세 변경을 '배제하지는 않는 것이냐'라고 다시 물었고, 해싯 위원장은 재차 "그렇지 않다. 배제할 것"이라며 "이들은 최종 합의이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관세로 인한 미국 물가 상승 우려를 두고는 "모든 인플레이션 측정치는 지난 5개월 대비 낮다"라고 했다. 그는 아울러 지난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0%로 집계된 점 등을 거론하며 반박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여러 이유로 낮아졌"으며, 그 주된 이유가 "우리가 더는 바이든 때 그랬듯 돈을 찍어내 풀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돈을 푸는 행위가 "인플레이션을 위한 레시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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