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가는 중
9시부터 시작 14시 종료인데
10시에 일어남 ㅋㅋ ㅜ
내비엔 13시에 도착이라 떠있는데
열심히 달려서 12시 반에 도착함
뭐 그런데 이런 미팅류는 보통 아침에 다모여서 점심즈음에 빠지는 그룹이 반 이상이라 이미 좀 널널한 상태였음
이후론 참여 커브 사진들
죠르커브는 뉴트로 트렌드인데 복각좀 해주지
로켓카울 닥스 ㄷㄷ
철덕커브
어어..
가능?
무슨 풍선으로 커브 만드는 아저씨도 있었음
레블 컨셉 커브
로켓 카울은 갖고 싶은
ㅋㅋ무지 그럴듯함
여기 세워두고 기다리니 라인 커브 톡방 방장이 자기도 와있다면서 인사했음
어제 출고한 직서 보고 자기도 직서 탄다고 반가워서 사진 보고 굳이 찾아오신듯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길거리 뉴상 온도계에 온도가 40도 찍혀있던데
헬멧 안에서 땀이 흐르는 느낌을 느끼는 건 오토바이 타고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었음...
진짜 여름은 조심히 타야할듯... 언제 열사병으로 맛갈지 모르니...(사람이)
끝나고 내려와서 니린칸에서 오일 교체중...
기다리면서 자판기에서 몬스터 뽑아먹는데 극락이 없네
다들 햇빛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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