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긴급 구호 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지역은 가평군과 충남 서산시·예산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전남 담양군 총 6곳이다.
코레일유통은 우선 재난지역을 담당하게 될 4개 지역본부(동부·충청·호남·부산경남)를 지정하고, 각 본부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긴급구호 활동에 총 3000만원 상당이 지원됐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했으며, 피해지역에 생수와 라면, 즉석밥 등도 지원했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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