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4일부터 디지털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 감성을 융합한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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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디지털팔레트 예술공유학교’는 미디어아트 예술가가 예술 특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기르는 학교 밖 교육이다.
고양과 수원, 의정부의 교육지원청이 지역 거점 역할을 맡아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특수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이번 예술공유학교는 △미디어아트 예술가와 함께 예술 특화 인공지능 프롬프트 △그림(회화) 특정 부분 변환 인페인팅(inpainting) 기법 △인공지능 음성 생성 도구 활용 스토리텔링 △개인별 디지털아트 창작 발표 등 기본·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모집 단계부터 예술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융합한 디지털아트 애니메이션과 영화 창작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예술자원을 공유하고 재구조화해 학교 예술교육 저변을 확장할 수 있다”며 “학생의 감수성과 미래를 살아갈 예술적 역량 함양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 디지털팔레트 예술공유학교’는 경기문화재단과 예술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작품 전시회는 이번달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수원시에 소재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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