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산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협력해 청소년 지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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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에서 키우는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하는 지도활동은 문산읍 실버경찰대를 주축으로 문산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문산지구대,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한다.
문산읍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우범지역에 있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찾아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금지 의무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조리읍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을 목표로 실버경찰대가 직접 참여해 고령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원안내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고령자 및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류 작성과 신청서 안내를 지원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했다.
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시니어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실버경찰대원으로서의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정주미 파주위드샤 강사가 ‘인생은 즐거워’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실버경찰대원들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정신건강 증진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친밀감을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실버경찰대는 파주시 공동체 정서 확립에 중요한 축”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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