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기자 확인! 첼시, ‘시몬스+가르나초’ 전부 영입한다... “별개의 건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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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기자 확인! 첼시, ‘시몬스+가르나초’ 전부 영입한다... “별개의 건으로 추진”

인터풋볼 2025-08-03 2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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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마노 SNS
사진=로마노 SNS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첼시가 사비 시몬스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모두 영입하고자 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시몬스와 가르나초를 모두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다. 이적 추진은 별개의 건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로마노 기자는 “첼시는 시몬스와의 협상을 우선순위로 두었다. 빠르게 진전 중이다. 라이프치히는 선수 본인이 첼시로의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르나초의 경우는 다르다. 첼시는 8월 말 가르나초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마노 기자는 “현재로서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첼시는 가르나초의 이름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뒀다. 8월 막바지에 영입을 노릴 것”이라 이야기했다.

가르나초 역시 첼시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앞서 로마노 기자는 1일 “가르나초는 여러 구단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첼시를 우선순위로 두고 기다리는 중이다. 첼시도 이달 말 가르나초에 대한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첼시가 두 명의 공격 자원을 영입하고자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 자원의 매각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앞서 첼시는 노니 마두에케와 주앙 펠릭스를 매각했으며, 마르크 기우와 아르만도 브로야는 각각 선덜랜드와 번리로의 이적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라힘 스털링을 비롯한 일부 자원은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로마노 기자는 이에 대해 “시몬스와 가르나초의 동반 영입 추진은 공격 자원 이탈을 대비한 움직임이다. 기우, 브로야,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스 잭슨, 스털링은 향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첼시가 신규 영입을 추진하는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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