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진짜 부자였네! 1700평 땅 26억 대박…'투자 명장' 등극?(+부동산, 명품,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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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유성 진짜 부자였네! 1700평 땅 26억 대박…'투자 명장' 등극?(+부동산, 명품,논란)

살구뉴스 2025-08-03 2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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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일약 스타가 된 안유성 명장의 어마어마한 부동산 실력이 화제입니다.

20년간 광주 일대 1700평을 차근차근 매입해온 그의 놀라운 재산 규모와 함께 과거 논란도 재조명되고 있어요.

평당 300만원에 매입한 땅이 현재 2000만원으로 뛸 정도로 투자 수완을 보인 안유성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낱낱이 분석해봅니다.

 

"평당 300→2000만원" 투자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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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출연한 안유성은 광주 일대에 확보한 1700평 규모의 부동산을 공개했어요. 안유성이 20년 전부터 평당 300만원 수준에 매입했던 이 토지들은 현재 평당 2000만원 호가를 보이고 있어요. 단순 계산해도 1700평 전체 가치가 약 340억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안유성은 "광주에는 안유성의 거리가 있다"며 "여기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현재 그가 운영하는 가매일식을 비롯해 장수회관, 곰탕집 장수나주곰탕, 평양냉면집 광주옥1947 등이 이미 이 일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명품 투자도 화제…총 1000만원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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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은 부동산뿐만 아니라 명품 투자에도 남다른 안목을 보여왔어요.

'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착용한 크롬하츠 안경이 300만원, 디올 신발이 800만원에 달하는 등 총 1000만원이 넘는 명품을 착용해 화제가 됐습니다.

안유성은 이에 대해 "대통령들이 오시는 곳이니 격식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어요.

실제로 그의 식당 가매일식은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여러 전직 대통령들이 광주 방문 시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명판 가린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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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안유성이 자신의 식당에 걸린 조리명장 명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가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어요. 한 방문객에 따르면 안유성이 "하필 윤석열 때 명장이 되었다"며 명판 속 윤 대통령 이름을 가리고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안유성은 과거 인터뷰에서도 "김대중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최근 대통령까지 모시고 있다"고 말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생략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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