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복귀전이 우천으로 인해 또 연기됐다.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한화 이글스전은 이날 오후 3시 26분 우천 순연이 최종 결정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김도영의 1군 복귀전도 미뤄졌다.
5월 말 햄스트링 손상 소견(그레이드 2)을 받고 이탈한 김도영은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범호 KIA 감독은 당초 김도영을 3일 1군에 불러올릴 계획이었으나, 이날 비 예보가 있자 하루 앞당겨 콜업했다. 김도영을 2일 대타로 한 타석이라도 소화하도록 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2일에 이어 3일 경기까지 우천 순연돼 김도영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복귀전을 가질 전망이다.
한화는 5~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KT 위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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