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여름철에는 연일 계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 장 트러블이나 배탈, 설사 등의 문제가 자주 생긴다.
더운 여름에는 하루 종일 강한 냉방 속에서, 외부 활동이 많거나 밖에서 근무한다면 차가운 음료로 체온을 낮춘다.
하지만 이런 차가운 요소들이 몸의 중심부 체온을 떨어뜨리고, 위장 근육의 움직임을 둔화시킨다. 또한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고, 위장의 신경조절기능과 평활근 수축력을 약화시켜 위 배출 능력을 떨어뜨린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찬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장은 따뜻할 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차가운 음료는 줄이고,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 둥글레차처럼 장에 부담 없는 음료를 마셔야한다.
또한 채소, 과일, 현미, 고구마, 해조류를에 함유된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 복숭아, 수박도 장운동에 좋다.
이 외에도 하루 20~30분 가볍게 산책하면 장내 가스 제거와 배변 활동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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