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모두가 떠날 때 묵묵히 남은 '마지막 불꽃' 손흥민...결국 트로피 손에 넣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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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모두가 떠날 때 묵묵히 남은 '마지막 불꽃' 손흥민...결국 트로피 손에 넣고 이별

인터풋볼 2025-08-03 1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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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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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모두 떠나게 됐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손흥민은 기자회견이 시작하자마자 “한 가지 말씀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 어찌 보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먼저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토트넘을 떠나게 됐음을 밝혔다.

토트넘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토요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참석해 클럽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며 이별을 공식화했다.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유력하다. 이미 많은 해외 언론이 손흥민이 LA 이적에 근접했다고 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연봉 수치도 공개됐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3일 “손흥민이 MLS LA의 새로운 스타 선수가 될 것이다. 미국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기로 한 결정이다. 개인적인 조건에 대한 협상은 마무리 단계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발표했고 LA도 거래를 끝내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로마노 SNS
사진=로마노 SNS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면서 포체티노 전 감독과 함께 했던 선수들은 모두 팀을 떠나게 됐다. 벤 데이비스는 남아있지만 손흥민과 같은 주전급 선수들은 하나같이 토트넘을 떠났다.

2018-19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패배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당시 선발이었던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위고 요리스 등 여러 선수들은 진작에 팀을 떠났고 마지막 불빛이었던 손흥민마저 토트넘을 떠난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주장으로 팀을 떠난다. 그동안 손흥민보다 먼저 토트넘을 떠난 동료들과는 다르게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하고 토트넘과 이별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다를 수밖에 없다.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 한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바로 오늘(3일) 열릴 뉴캐슬전이다. 많은 축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손흥민도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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