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만 닮은 딸에 "내 난자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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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박수홍만 닮은 딸에 "내 난자 빠진 듯"

모두서치 2025-08-03 06:1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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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개그맨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 재이 양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상황을 떠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이 공개한 영상에는 코미디언 손민수(35)·임라라(36) 부부가 박수홍 부부 집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쌍둥이를 임신 중으로, 오는 10월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밝혔다.

김다예는 지난해 10월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박수홍은 딸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 나올 때 빨간 고구마로 나온다. 완전 빨개서 익은 고구마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그때 오해하지 말라. 그때 정신없어서 바로 못 봤다가 병실에 처음 왔을 때 '선생님 우리 아이가 맞나요' 했다"고 덧붙였다. 손민수는 "처음 보면 그렇구나"라고 했다.

김다예는 "저는 제왕절개했다. 너무 기대했다. 제가 아기 때부터 쌍꺼풀이 진해서 외국 아기처럼 예쁘게 나올 것 같았다. '어서 오너라. 나의 아기야'라고 했는데, 딸을 보고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근데 누구 닮았는지도 모르겠더라. 재이 입술을 딱 봤는데 아빠랑 똑같더라. 그래서 입술은 내 남편이구나 하면서 수면마취를 하면서 다시 꼬맸다"고 덧붙였다.

김다예는 "딱 병실로 갔더니 우리 아이가 들어오더라. 남편한테 '우리 아이 맞는데'라고 했다. '남편이 왜 그러지' 하면서 재이 얼굴을 봤다. '우리 아이가 맞는데'라고 하고 그 다음부터 남편 얼굴만 있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난임병원에 전화하려고 했다. 나의 난자가 빠진 것 같다(고 말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수홍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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