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애→결혼' 김원훈 "'숏박스' 잘 되면 결혼해야지 했는데…" (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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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애→결혼' 김원훈 "'숏박스' 잘 되면 결혼해야지 했는데…" (전참시)[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8-03 00:4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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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전참시'에서 김원훈이 실제로 장기연애 후 결혼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 코미디언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원훈 씨가 '전참시' 고정을 노리고 왔다는 이야기를 살짝 들었다"라고 밝혔다.

홍현희가 "누구 자리를 노리냐"라고 묻자, 김원훈은 "저 혼자 생각해 봤는데 현희 선배, 은이 선배는 힘들 것 같고 영자 선배님, 현무 형, 양세형 자리도 넘보기엔 과분한 자리다. 여기는 힘들 것 같다"라며 유병재의 자리를 노린다고 밝혔다.



또 김원훈은 "혹시나 병재 씨가 아프거나 개인 스케줄이 있으면 한 번쯤은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근데 너무 평소에 안 아프시니까"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병재는 "만약에 제가 빠지면 의자가 빠지는 거지 원훈 씨가 들어올 일은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김원훈은 "의자를 조금 작은 걸로 하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냉장고가 공개되자 홍현희는 "아내가 요리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 아내도 엄청 깔끔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훈은 "많이 해 먹는다. 서로 성격이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가 김원훈에게 "아내는 어떤 일을 하시냐"라고 물었다. 김원훈은 "어린이 뮤지컬 강사를 하고 있다. 대학 CC였다. 제가 뮤지컬 전공을 했다. 8년 연애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유병재는 김원훈에게 "'장기연애' 콘텐츠도 경험에서 나온 거냐"라고 물었다. 김원훈은 "그런 부분도 많다. 콘텐츠를 만들 때 그때 연애 시절을 떠올리면서 콘텐츠 제작한 적이 되게 많았다. '잘되면 결혼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숏박스'가 잘되던 해에 결혼을 했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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