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구를 뽑네 마네 했을 때도, (지수 씨는) 너무 예쁘시니까 오히려 공감이 안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출연이 맞나 아닌가'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감사하게도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고마운 출연자"라고 말했다.
스토킹 + 남들의 오해로 인한 반강제적 방구석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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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를 뽑네 마네 했을 때도, (지수 씨는) 너무 예쁘시니까 오히려 공감이 안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출연이 맞나 아닌가'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감사하게도 노력을 많이 해주셔서 고마운 출연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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