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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은에 따르면 경제통계국은 오는 7일 ‘2025년 6월 국제수지(잠정)’을 발표한다.
앞서 발표된 5월 경상수지는 101억 4000만달러 규모 흑자를 기록, 2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시 경상수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106억 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수치로 수출은 569억 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 수입은 462억 7000만달러로 7.2% 감소해 106억 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은은 “6월부턴 미국 품목 관세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6월 통관 데이터를 보면 품목관세 대상인 자동차와 철강을 중심으로 관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상반기 중 통관기준으로 자동차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고 철강 수출도 3.2% 줄었다. 대미 수출만 보면 자동차는 16.4%, 철강은 4.3% 감소했다”고 진단한 바 있다.
다만 반도체가 견인한 6월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관세 영향이 특정 품목에 한해 나타나더라도,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6월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이 598억달러(약 81조원)로 지난해보다 4.3%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기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이다.
또한 한은 국제국은 오는 5일 올해 7월 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 기준 5개월 만에 4100억달러를 회복,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바 있다.
◇주간보도계획
△4일(월)
없음
△5일(화)
06:00 2025년 7월말 외환보유액
△6일(수)
없음
△7일(목)
08:00 2025년 6월 국제수지(잠정)
△8일(금)
없음
△9일(토)
없음
△10일(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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