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 하키미 성폭행 가해자 지목→최대 징역 15년형 가능성도...일단 '공갈미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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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충격' 하키미 성폭행 가해자 지목→최대 징역 15년형 가능성도...일단 '공갈미수' 주장

인터풋볼 2025-08-02 0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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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아슈라프 하키미는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징역행 위기설까지 나오고 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2일(이하 한국시간) 충격 보도를 했다. 하키미가 성폭행 사건에 가해자로 연루됐다는 것이다. 하키미는 파리 생제르맹(PSG) 핵심이자 전 세계 최고 라이트백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하키미는 도르트문트, 인터밀란을 거쳐 2021년부터 PSG에서 뛰고 있다.

PSG에서 핵심 중 핵심이다. 프랑스 리그앙 우승만 5회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트레블 주축이었다. 풀백인데 리그앙에서 25경기에 나와 4골 8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7경기에서 4골 5도움을 올렸다. 준우승에 그쳤지만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7경기 2골 2도움에 성공하면서 세계 최고 라이트백이라는 걸 과시했다.

생애 최고 순간을 맞이했던 하키미는 가해자로 언급되고 있다. '르 파리지앵'은 "하키미는 2023년 2월 파리 근교 자택에서 한 젊은 여성에게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휴가를 즐기고 있는 하키미는 사법적 위험 속에서 우려를 하고 있을 것이다. 기소 여부가 결정되고 재판이 진행돼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최대 징역 1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고소인에 따르면 하키미는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했고 이에 피해자로 주장하는 인물은 발로 하키미를 민 뒤 도망쳐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공식적인 고소장은 당시 접수되지 않았는데 그녀는 트라우마 상태를 보여주는 친구들과 메시지를 전하면서 자신이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진행된 조사에서 하키미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PSG도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했다.

하키미는 무고를 주장하고 있다. '르 파리지앵'은 "하키미는 금전적인 목적으로 고소인 측이 음모를 꾸몄다고 하고 있다. 과거 인터뷰에서 주변 사람들을 믿을 수 없고 성공한 사람일수록 더 표적이 되고 협박을 받는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갈미수를 주장하는 하키미는 거짓말이 이미 드러나 있고 전체적인 주장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하키미 태도는 변함 없고 모든 법적 대응을 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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