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넘어 전 세계가 매료됐다! ‘낭랑 18세’ 야말, 수비수 제치고 득점→관중 향해 ‘손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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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넘어 전 세계가 매료됐다! ‘낭랑 18세’ 야말, 수비수 제치고 득점→관중 향해 ‘손 키스’

인터풋볼 2025-08-01 2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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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SNS
사진=스포츠 바이블 SNS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외신이 라민 야말의 세리머니를 집중 조명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1차전에서 FC서울을 상대로 7-3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선발 출전한 야말은 45분간 활약을 펼쳤다. 초반부터 야말의 몸놀림은 예사롭지 않았다. 야말은 전반 8분 선취골의 기점 역할을 해낸 데 이어, 전반 14분에는 가까운 포스트를 겨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압권은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득점이었다. 야말은 전반 추가시간 2분 김진수를 가볍게 제친 후 왼발로 감아 찼고, 슈팅은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자신의 전매특허로 팀에 리드를 안기는 데 성공한 야말이었다.

야말은 다시 앞서나가는 득점을 터트린 이후 세리머니도 펼쳤다. 자신 진영으로 복귀하던 야말은 관중석을 향해 손 키스를 날렸고, 해당 장면은 카메라에 정확히 포착됐다.

외신은 이를 집중 조명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야말이 서울의 수비수를 완벽히 제치고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터트린 뒤, 관중석을 향해 손 키스를 날렸다. 지난 시즌의 활약을 이어가듯 완벽한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야말이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두 골을 기록한 야말을 포함해 레반도프스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페란 토레스(2득점), 가비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서울은 조영욱, 야잔, 정한민이 골망을 갈랐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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