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2의 손흥민→양민혁 경쟁자’ 초신성 FW,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 “어떤 선수인지 증명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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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제2의 손흥민→양민혁 경쟁자’ 초신성 FW, 레인저스로 임대 이적... “어떤 선수인지 증명하고파”

인터풋볼 2025-08-01 2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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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
사진=레인저스 공식 홈페이지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마이키 무어가 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난다.

레인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무어를 임대 영입하게 되었음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무어는 토트넘을 대표하는 유망주다. 오른발잡이 공격수로 좌우 측면과 최전방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다. 상대 템포를 빼앗는 드리블이 특장점이며 슈팅과 패스 능력은 물론 기본기까지 우수하다.

무어는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성장을 거듭했다. 2014년 일곱 살의 나이로 토트넘에 합류해 재능을 꽃피워 나갔다. 2022-23시즌에는 토트넘 역사상 최연소로 U-21 팀에 데뷔하는 기록까지 작성했다.

그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딘 건 2023-24시즌을 통해서였다. 그는 해당 시즌 중반부터 1군 훈련에 포함됐고, 결국 시즌 말미에 그라운드를 밟는 데 성공했다. 그는 2023-24시즌 프로 무대에서 두 경기에 출전했다.

이어진 2024-25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1군 멤버로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어 프리미어리그와 컵 대회에서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다. 무어는 해당 시즌 공식전 19경기에 출전해 1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무대 연착륙을 마친 무어가 경험을 적립하기 위해 토트넘과 잠시 이별한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단순 임대 형식으로 레인저스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8일 “이번 임대 계약에는 완전 영입 옵션이나 의무 이적 옵션이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레인저스에 합류하게 된 무어는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팬들을 비롯한 모두에게 내가 어떤 선수인지 증명하고 싶다. 레인저스에 입단하게 된 것은 나에게 엄청난 기회나 다름이 없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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