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쑤저우서 1년만에 또 일본인 피습…"생명엔 지장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국 쑤저우서 1년만에 또 일본인 피습…"생명엔 지장 없어"

연합뉴스 2025-08-01 19:10:28 신고

3줄요약

지하철역서 아이와 걷던 중 공격당해…작년에도 일본인 모자 부상

2024년 6월 중국 쑤저우에 놓인 꽃다발 2024년 6월 중국 쑤저우에 놓인 꽃다발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중국 장쑤성 쑤저우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일본인이 괴한에게 습격당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쑤저우 지하철역에서 아이와 함께 걷던 일본인 여성이 돌과 같은 물체에 맞아 부상했다.

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도주한 범인의 신병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국 측에 일본인 안전 확보를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교도는 "사건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중국에서는 항일 전쟁 승리 80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와 군사 행진이 실시되고, 항일 관계 영화와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중 일본대사관은 지난달 하순 "반일 감정 고조에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중국에 체류 중인 일본인에게 보냈다.

쑤저우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일본인 모자(母子)가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다른 피해자인 스쿨버스 중국인 여성 안내원은 사망했다.

범인은 당시 하교 중인 어린이를 태운 쑤저우 일본인학교 스쿨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자 범행을 저질렀다.

psh59@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