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2년 연속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같은 EPL 구단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2022년 창설된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단골이다. 2023년을 제외하면 매년 한국을 방문해 프리시즌을 준비했다. 올해는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은 물론 지난겨울 입단한 유망주 양민혁도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이번 방한은 최근 이적설에 휩싸인 주장 손흥민이 토트넘과 10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최근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과 이적설이 무성해 한국과 프리시즌이 끝나면 팀을 옮길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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