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글로벌에 통했다…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이익 55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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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에 통했다…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이익 555% 성장

르데스크 2025-08-01 18:3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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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영업이익 크게 상승했다.


1일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50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555.5% 증가한 수치다. 서구권과 중화권에서 지속해온 사업 거래 구조 개선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 해외 사업 실적은 매출 4364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611% 각각 증가했다. 미주 시장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 핵심 제품들의 선전이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에스트라, 한율 등 신규 브랜드들 론칭도 주효했다는 게 아모레퍼시픽의 설명이다. 


EMEA(유럽 및 중동) 시장에서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체 시장에서 라네즈,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판매 호조를 보였다. 중화권 시장도 사업 거래 구조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국내 사업 또한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사업 매출은 5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2억원으로 164% 상승했다. 국내 시장에선 럭셔리 부문 제품들을 중심으로 마케팅이 효과를 펼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마몽드와 한율의 일부 제품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뷰티 부문도 미쟝센, 일리윤, 해피바스 등 브랜드별 핵심 기능성 제품의 매출이 고성장했고, e커머스 및 MBS 경로 매출 확대로 채널 리밸런싱을 이어가며 전체 성장에 기여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며 "해외 시장에서 집중 성장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시도하며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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